[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형사’가 또 하나의 살인사건 발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18일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신하균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드라마.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나쁜형사’가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11, 12회에서 또 다른 살인사건 수사에 나서는 신하균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현장으로 출동한 신하균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건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인파와 취재진 속에서도 신하균은 변함없이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형사다운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정장까지 완벽히 갖춰 입고 사건 현장 주변의 취재진과 사람들을 예리한 눈빛으로 관찰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지는 것은 물론, 오직 사건 해결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는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느껴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그 동안 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언제나 한 발 앞 선 촉으로 날카로운 수사 레이더망을 가동시켰던 신하균이기에 그가 이번 사건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쁜형사’ 제작진은 “오늘 방송될 11, 12회에는 극 중 우태석 뿐만 아니라 S&S팀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중요한 사건이 펼쳐진다.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사건보다 쫀쫀한 긴장감을 선사하게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MBC는 23일 밤 11시 5분부터 ‘나쁜형사’ 9~12회를 한방에 볼 수 있는 재방송을 파격 편성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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