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자니브라더스 김준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보컬 김준 웅산, 피아니스트 신광웅,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김준 웅산 신광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김준은 "저는 원래 고등학교 졸업을 축구 선수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준은 "경희음악대학교 콩쿨에 입상하고 장학생으로 입학하면서 음악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준은 "재즈는 제가 제주도 피난 시절, 미군 하우스 보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시작했다"고 했다. 김준은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를 듣고 자극 받았다"고 했다.
보컬 그룹인 자니브라더스로 명성을 떨치 바 있는 김준은 그룹 비화를 전했다. 김준은 "자니 브라더스는 1963년도에 시작했다"고 했다. 김준은 자니브라더스에 대해 "친구 4명이서 의기투합해서 보컬 그룹을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 그룹이다"라고 했다.
김학래는 자니브라더스의 대표곡인 '빨간 마후라'를 언급했다. 이어 '아침마당'을 통해 자니브라더스의 무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