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돌아왔다' 복학생 유승호, 조카와 같은 반…빵셔틀까지
2018. 12.17(월) 22:36
복수가돌아왔다 유승호
복수가돌아왔다 유승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복학생 유승호가 조카와 같은 교실을 쓰게 됐다. 또한 빵셔틀까지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에서는 강복수(유승호)가 조카 강인호(최원홍) 대신 빵셔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복학생으로 교실에 들어섰고, 조카인 강인호가 같은 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강인호가 반에서 빵셔틀을 하는 등 친구들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충격에 빠졌다.

쉬는 시간, 어김없이 반 친구들은 강인호에게 빵셔틀을 시켰고, 강복수는 강인호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한 방 날릴 것처럼 하더니 "100미터를 11초에 끊는다"며 빵셔틀을 자처했다.

이어 강복수는 단 3분 15초 만에 빵셔틀에 성공했고, 빵셔틀을 시킨 친구들에게 주먹을 날리는듯했으나 빵 껍질을 까줘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반 셔틀 내가 한다"며 조카 보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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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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