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김수미도 휘어잡는 '센' 욕쟁이 할머니 "거지 같은 X" 폭소
2018. 12.17(월) 21:03
김영옥 김수미
김영옥 김수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김영옥이 김수미에게 농담 섞인 디스를 가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김영옥이 조용필 콘서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옥 "몇 십 년 만이다. 노래가 다 정겨울 것 같다. 그러면 이렇게 응원할 것"이라며 형광봉을 흔들었다.

특히 배우 김수미가 김영옥의 콘서트 파트너로 찾아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김영옥은 김수미를 보자마자 "작은 영옥이 왔냐"고 반가워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김수미의 본명도 김영옥이기에 김영옥이 이같이 부르는 것.

두 사람은 이름만 똑같은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욕쟁이 할머니다. 이에 두 사람은 만남부터 입 센 농담을 주고받아 시선을 모았다.

김수미는 김영옥에게 "이런데 올때는 청바지 입고 와야하는 거 아니냐"고 의상을 디스했고, 김영옥은 김수미에게 "언제봐도 거지같은 X, 배우같이 하고 다닌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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