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진예솔 사랑하게 됐다 [종합]
2018. 12.17(월) 20:57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의 진예솔을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졌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31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진아가 갑작스레 혼절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우연히 사무실에 들어왔던 시우는 쓰러진 진아를 얼른 차분하게 자신의 품안에 끌어안고 병원으로 옮겼다.

시우는 자신의 몸 관리를 안 한 진아에게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과로, 수면부족 등이 모두 겹친 결과였다. 시우는 “정진아 씨 뭐하는 사람이냐. 자기 몸도 간수 못하냐”라며 화를 냈다.

진아에게 애정을 느끼기 시작한 시우는 진아의 곁을 지키며 초조해 했다. 시우는 일을 계속하겠다는 진아를 몹시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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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게 정신이 팔린 시우는 죽은 안 회장(남일우)의 49재를 잊고 말았다. 수희는 그런 아들에게 단단히 화가 나 시우를 쪼아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우는 경영인으로 살아가야 했기에, 좋아하는 진아를 택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진아의 혼절에 혼비백산한 것은 시우뿐만이 아니었다. 남진 역시 진아 소식을 듣고 승주를 내버려둔 채 황급히 뛰쳐나갔고, 승주는 이런 남진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서운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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