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정소영, 심지호에 병 숨겼다 “암 아냐” [종합]
2018. 12.17(월) 20:21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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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정소영이 자신의 병을 심지호에게 숨겼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94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죽은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윤정빈(정소영)은 자신의 진짜 병명을 알고 현기를 밀어내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현기에게 암에 걸린 것이 아니라며, 자신을 걱정하는 현기를 차갑게 대했다. 현기를 진정으로 사랑했기 때문이다.

정빈은 “난 이제 네가 싫어졌다”라며 “아무 이유 없다. 넌 사람한테 정 떨어진 적 없냐. 어느 날 갑자기 그 사람 얼굴도 목소리도 싫어지는 거 말이다”라며 그를 매몰차게 대했다.

현기는 “그 말 안 믿는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일단 가겠다”라며 정빈을 향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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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세나는 정 회장(안승훈)이 가영과 정한에게 힘을 실어주는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초조해 했다. 코지까지 사업 파트너를 정한으로 변경한 상황에서, 세나는 코지의 마음을 돌리려 이리저리 애를 썼다.

세나는 백 소장마저 정 회장의 인질이 됐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백 소장에게 다시금 접선을 시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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