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이중문, 미성그룹 쫓겨났다 [종합]
2018. 12.17(월) 19:29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전노민 이일화 김혜선 서인석 박철민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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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과 거짓말’의 이일화가 오승아 이중문을 집에서 쫓아냈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105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 한우정(서해원), 윤재빈(이중문),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 한주원(김혜선), 오연희(이일화), 오상필(서인석),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연희는 화경이 아버지인 오 회장을 치려고 했다고 생각하며, 화경을 집에서 내쫓겠다고 선포했다. 연희는 “아무 말도 하지마.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가짜야. 제빈이랑 같이 나가. 꺼져”라며 화경을 용서할 수 없다고 소리쳤다.

연희는 “변호사를 소개 받고 네가 담당 검사를 움직였다며. 회장님께서 그러셨다. 회장님을 이길 순 없다”라며 화경을 밀어냈다.

연희는 화경과 제빈을 믿을 수 없다며 “이 가짜들,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며 둘을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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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도빈은 우정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도빈은 우정이 이제부터 이 집에서 살아야 한다고 선포했고, 허용심은 분노에 가슴을 쳤다.

도빈은 “나 우정 씨랑 결혼했다. 당연히 우정 씨는 우리집에서 살아야 하는 거다”라며 우정을 며느리로 받아달라고 종용했다. 허용심은 “우정이 저게 날 말려죽이려 작정했다”라며 오열했다.

이 가운데 화경과 중문 역시 갈 곳이 없어진 나머지, 이곳으로 들어왔다. 용심은 화경과 중문은 애지중지하는 대신, 우정을 푸대접하며 우정을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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