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불법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크게 부풀어 선풍기 아줌마로 불린 한혜경 씨가 최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그때그사람'에서는 선풍기 아줌마가 24년 만에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 친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구는 선풍기 아줌마에 대해 "별명이 한국의 브룩쉴즈였다. 그런 이미지였다. 예뻤다"며 선풍기 아줌마의 성형 전 모습을 떠올렸다.
실제로 선풍기 아줌마는 20대 시절 예쁜 외모와 노래 실력 덕에 친구와 공연을 다니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바. 두 사람은 과거 공연할 때 입었던 의상도 입어보며 추억에 잠겼다.
선풍기 아줌마는 지난 15일, 57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