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시청률, 金夜 독보적 1위
2018. 12.15(토) 09:32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금요일 심야 예능 강자로 거듭났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부 9.4%, 2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인 시청률 수치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11.7%, 2부 14.1%에 비해 각각 2.3%P, 1.4%P 하락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타 지상파 프로그램에 비교하면 독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은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으로 꾸며졌다. 절친 김충재가 개업식 준비를 도왔고,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헨리 등이 개업식을 찾아 축하했다. 특히 지난 주 방송으로 인해 결별설에 휩싸였던 전현무 한혜진은 '농담 따먹기'를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그간의 오해를 불식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는 1부 2.9%, 2부 2.9%를 기록했다. KBS2 '잠시만 빌리지'는 1.4%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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