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극심한 고소공포증에 시달렸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은 오지호, 안현수, 매튜 다우마, 이정현, 홍석, 감스트, 오윤아, 모모랜드 주이, 김재화, 박산다라, 박재민, 김재우, 몬스타엑스 셔누, NCT 루카스, 빅스 라비,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베리굿 조현, 우주소녀 은서 등의 군대 훈련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시누크 헬기를 타는 3000m 상공 텐덤 강하 훈련이 진행됐다. 모모랜드 주이를 비롯해 김재화, 산다라박, 오윤아는 이 같은 고강도 훈련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교관은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억지로 끌고 간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소공포증이 심한 산다라박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할 수 있다”라고 소리쳤다. 산다라박은 “일단 올라가보고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역시 방송국 사람들 믿을 게 못 된다”라며 사전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이야기한 바와 실제 훈련은 다소 달랐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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