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희망찬 개업식 (Feat. 김충재) [종합]
2018. 12.14(금) 23:55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 OTP카드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 OTP카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충재가 기안84의 개업식을 살뜰하게 챙겼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헨리, 성훈 등의 싱글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사무실 개업식을 맞게 됐다. 바깥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기안84는 날씨가 다소 걱정되는 눈치였다.

그런 기안의 개업식을 도운 것은 ‘절친’이자 아는 동생 김충재였다. 김충재는 기안84 옆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며 포털사이트 지식인을 검색해 “개업식에 비가 오면 잘 산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형을 안심시켰다.

이내 김충재는 시장에서 기안84와 장을 보기 시작했다. 김충재는 기안84의 1일 특급 비서로 활약할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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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모두 사무실에 초대했다. 하지만 기안84는 시장에서 사 온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에서, 다소 지저분하게 음식을 세팅했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통해 이를 알게 됐고 “어쩐지, 기안은 잡채를 안 먹더라”라고 혀를 찼다. 김충재는 그 순간에도 음식이 마르지 않도록 깨끗한 전지로 음식을 덮어뒀다. 출연진은 “예쁘다 예쁘다”라며 김충재의 깔끔한 면모를 칭찬했다.

멤버들은 오래도록 기안을 봐온 만큼 누구보다 사무실 개업을 축하하며, 그의 일이 잘 되길 염원했다. 우여곡절 끝에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은 여차저차 마무리됐다.

기안84는 건물의 이웃들에게 시루떡까지 돌리며, 다정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꽃집은 기안에게 꽃을 답례로 건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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