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전사들이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은 오지호, 안현수, 매튜 다우마, 이정현, 홍석, 감스트, 오윤아, 모모랜드 주이, 김재화, 박산다라, 박재민, 김재우, 라비, 몬스타엑스 셔누, NCT 루카스, 빅스 라비,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베리굿 조현 등의 군대 훈련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시누크 헬기를 타는 3000m 상공 텐덤 강하 훈련이 진행됐다. 모모랜드 주이를 비롯해 김재화, 산다라박, 오윤아는 고강도 훈련에서 두려움에 떨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공포를 이겨내려 했다.
맏언니 오윤아가 가장 먼저 강하에 도전했다. 그는 광활한 창공에 몸을 던졌고 이 같은 모습은 시청자들이 경이감을 자아냈다.
주이도 이내 하늘로 뛰어내렸다. 주이는 “그 기분 진짜 모르실 것”이라며 하늘 위를 날았던 기분을 토로했다.
김재화와 고소공포증이 심한 산다라박 역시 헬기에 올랐다. 아들을 둔 엄마인 김재화는 용감하게 하늘에 몸을 던졌다.
산다라박은 “방청객 입장이었을 때만 좋았다. 거기까지만”이라며 막상 헬기에 타자 두려움에 온몸을 털었다.
본능적인 공포는 사람을 옥죄게 마련이다. 어려운 일이었지만 산다라박은 결국 드라마틱하게 공포를 이기고 하늘을 날았다.
산다라박은 “인생 모토가 모 아니면 도다. 그래서 결국 모 아니면 도지, 이러고 뛰었다. 예전엔 무서웠을 수도 있는데 쉽게 오케이했다. 뭐라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나 지금ㅇ 이렇게 헝그리하고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이라며 과거 방황의 시간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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