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관찰카메라24' 경기도 이천 온천이 소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찰카메라24'에서는 경기도 이천 온천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관찰팀은 상암동에서 출발해 1시간 30여분을 달려 경기도 이천에 도착했다. 경기도 이천은 '삶에 이로운 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한국의 중앙부이며, 토질이 비옥하고 물이 좋아 물, 쌀, 도자기로 유명하다. 특히 남한강 물줄기가 흘러 물이 풍부하며, 이에 좋은 수질로 이름난 온천 명소들이 많다.
그 가운데 관찰팀은 한적한 숲속에 위치한 테마파크형 온천을 찾았다. 대략 1000m 깊이에서 솟아나는 양질의 온천수가 눈길을 끌었는데, 직원은 "이천에 나는 온천은 알칼리성 단순천이라고 해서 노인이나 어린이에게도 잘 적용되는, 모두에게 무난한 온천"이라고 설명했다.
알칼리성 온천은 중탄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온천으로, 피부 미용 및 신경통, 관절통,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곳은 실내 바데풀부터 강력한 수압 마사지 시설, 정자 아래에서 즐기는 정자탕 등이 시선을 모았는데, 그중에서도 바닷물처럼 파란 벳부탕, 로맨틱 감성 분위기를 자아내는 석류탕 등의 컬러풀한 이벤트탕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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