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정양이 셋째 아이를 출산하며 다둥맘 대열에 합류했다.
정양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랑한다 나의 딸 라엘! 생일 축하해. 12월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며 셋째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지난 2012년 호주에서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한 정양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정양은 딸까지 출산하며 세아이의 엄마가 됐다.
정양은 현재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여자는 다그래' 이후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도 정양은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도 정양의 셋째 아이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정양의 이름이 랭크되기도 했다.
1981년생인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에 출연, 섹시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정양은 드라마 '딱 좋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여자는 다 그래',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중 정양은 '씨클로에 보컬로 합류하면서 립싱크만 했다'는 소속사 관계자의 폭로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정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