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우메이마가 언니와의 이별에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베티쌈과 친구들이 강남을 찾아 생애 처음으로 애견카페를 방문했다.
아스마는 강아지를 보고 "너무 귀엽다"며 먼저 다가갔다. 그는 인터뷰에서 "저는 강아지를 키운다. 모로코에는 애견카페가 없어서 꼭 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들은 강아지들과 놀기 전 음료를 시켰다. 한 강아지가 그들이 낯선지 계속해서 짖었다. 이에 베티쌈은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아스마는 사장에게 간식을 받았다. 그 모습을 본 강아지들이 아스마에게 모이기 시작했다. 강아지들이 계속해서 모여들자 친구들은 그제서야 웃음을 보였다.
강아지들의 간식타임이 끝나자 아스마는 "다 데리고 모로코로 가고 싶다"며 감탄했다. 그들은 카페와 함께 있는 강아지 호텔을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르와는 "얘네 친절하다"며 강아지를 쓰다듬었다. 아스마가 "힐링 된다"고 하자 마르와는 공감의 제스처를 취했다. 그들은 만족하며 애견 카페를 떠났다.
애견카페에서 나온 아스마와 친구들은 싸이 '강남 스타일'을 부르며 자리를 이동했다. 베티쌈은 "저기를 배경으로 하고 사진을 찍으면 예쁠 것 같다"며 아스마의 사진을 찍어줬다. 아스마는 "경치가 너무 예쁘다"며 강남의 거리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많으니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자"고 했다. 그들이 발걸음을 옮긴 곳은 VR 카페였다. 아스마는 인터뷰에서 "모로코에는 VR 카페가 없다"며 "꼭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VR 카페 직원은 "여러 게임이 있다"며 게임 종류를 설명해줬다. 아스마와 친구들은 총 게임을 하기로 결정했다. VR 기계를 착용한 마르와, 아스와, 베티쌈은 화면이 무서운 분위기로 바뀌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르와는 "나만 믿어라"며 친구들을 응원했다. 친구들은 화면 멀리서 좀비들이 보이자 혼비백산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스마는 친구들의 캐릭터가 모두 죽자 혼자 싸우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친구들은 이태원으로 이동해 식사를 했다. 우메이마가 합류해 마지막 저녁 만찬을 함께했다. 다음날 오전 공항까지 함께 간 친구들은 우메이마와 눈물의 작별 인사를 했다. 베티쌈은 출국장 입구에서 되돌아 나와 동생을 끌어 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쌓은 베티쌈과 친구들의 여행이 막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