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복귀 실패한 유승준, 심경고백 근황 “때가 있다”
2018. 12.12(수) 21:24
유승준 병역 기피 의혹 인스타그램
유승준 병역 기피 의혹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내 복귀가 무산된 가수 유승준이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성경 속 구절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병역 기피 의혹으로 국내 입국 금지 대상이 됐다. 그는 지난 11월 말 신곡 'ANOTHER DAY'로 국내 복귀를 시도했으나 국내 유통사들의 거절로 복귀가 무산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유승준은 성경 글로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했다. 이는 성경 글의 일부다.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라는 글은 유승준의 최근 심경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대중들은 유승준의 이런 심경 글조차 뻔뻔해 보인다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승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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