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율희 당황케 하는 철없는 남편
2018. 12.12(수) 21:11
살림남2 최민환 율희
살림남2 최민환 율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에서 율희가 시부모가 차린 생일상에 당황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환은 생일인 율희를 위해 직접 상을 차렸다. 이에 최민환은 "요리를 해준 적이 없어서 결혼하고 첫 생일을 제가 챙겨주면 어떨까 싶어서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나 최민환은 부족한 요리 실력으로 금방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최민환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미역국 레시피에 대해 물었다.

결국 최민환은 직접 미역국이 담긴 냄비를 들고 부모의 집을 찾았다. 이에 최민환의 어머니가 그를 대신해 율희의 생일 상을 차렸다.

이후 최민환은 다시 율희를 깨우러 갔다. 율희는 시부모가 생일 차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당황했다.

율희는 시부모가 차린 생일상을 보고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율희는 아이를 보느라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시어머니로 인해 좌불안석이 됐다. 이에 최민환은 눈치없이 "생일이니까 그냥 먹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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