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홍록기가 첫 아이 임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홍록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됐었던 홍록기. 첫 아이를 가진 소감을 밝히면서 임신한 아내를 위해 최고의 남편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홍록기는 "병원에서 아이를 처음 본 날 가슴이 콕콕 쑤셨다. 그날부터 일을 좀 더 많이 잡았다"고 했다. 또한 홍록기는 "제가 임신한 아내를 둔 남편 중에는 세계 최고일 것"이라고 자부했다. 아내를 위해 오십의 나이에도 아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몸부터 일으킨다는 홍록기다.
이어 홍록기는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 10일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록기는 얼굴은 엄마 닮고 성격이나 키는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록기는 자신이 지금처럼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것도 어린 시절 환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다. 집이 어려웠던 시절, 같은 옷을 다른 스타일로 변형시켜 입으려고 노력한 것이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계기라고 한다. 현재 갖고 있는 옷의 개수만 해도 3000여벌이라며 다시한번 연예계 패션 피플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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