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성폭력 김기덕 근황 “컨디션 좋아, 카자흐스탄서 영화 촬영”
2018. 12.11(화) 23:34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故 장자연 사건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 부동산 스타강사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故 장자연 사건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 부동산 스타강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PD수첩’이 여전히 뜨거운 성폭력 퇴치 ‘미투’(Metoo, 나도 당했다)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성폭력 구설수에 휩싸인 김기덕, 조재현 근황을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 연말 특집 1부는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과 성폭력 구설수에 오른 배우 조재현, 김기덕 감독 근황, 투기 조장하는 부동산 스타강사, 군부 쿠데타와 검찰 개혁 후속보도가 전파를 탔다.

지난 3월 ‘PD수첩’은 김기덕과 그의 영화 페르소나로 활약한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 사태를 심층 보도했다.

이와 함께 후속 보도에서는 이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재현 전 매니저는 “저는 모른다. 어디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함구했다.

영화계 관계자 역시 “잠수를 탄 건지 잠적을 한 건지, 반성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김기덕은 카자흐스탄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카자흐스탄 영화 제작 관계자는 그가 현장 지원을 받아가며 영화 촬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그의 컨디션은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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