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존재감 ‘돌풍’
2018. 12.11(화) 18:21
나쁜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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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형사’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도 1위를 차지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가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2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가운데, 화제성 지수에 이어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드라마다. 신하균 이설 박호산 김건우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CJ E&M이 조사한 12월 첫째 주(12월 3일~9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 ‘나쁜형사’는 ‘남자친구’를 누르고 270포인트로 첫 진입 만에 정상의 자리에 등극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촘촘하고 탄탄한 스토리, 감각적인 영상미에 배경음악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퀄리티로 시간을 ‘순삭’하는 높은 완성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경찰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벌어지면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때문에 11일 밤 방송을 향한 궁금증 역시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 이날 전파를 탈 7, 8회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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