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명 '스쿨 미투'로 경찰 조사를 받던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오후 5시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대전 모 고등학교 교사 42살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19층에서 A 씨의 상의가 발견되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대전시교육청 특별감사를 통해 고발된 현직 교사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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