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 연쇄살인 가능성 제기[TV온에어]
2018. 12.11(화) 06:30
MBC
MBC '나쁜형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나쁜형사' 신하균이 계속되는 죽음과 관련해 연쇄살인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5, 6회에서는 우태석(신하균)을 필두로, 은선재(이설), 전춘만(박호산), 장형민(김건우), 최동윤(차선우), 신가영(배다빈) 등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찰을 돌던 경찰들이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동료의 사망 소식을 듣고 서둘러 달려온 우태석은 현장을 둘러보고 경찰을 노린 연쇄 살인범의 행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전체 회의에서 다음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춘만(박호산)은 그의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우태석이 우려했던대로 방화 사건 접수를 받고 나갔던 여자 순경이 "아무래도 허위신고 같다"며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배에 총을 맞았다. 우태석을 포함한 동료 경찰들이 모였다. 우태석이 수상함을 느끼고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찰나 또다시 범인의 총소리가 들렸다.

높은 곳에 올라가 있던 범인은 한 군데 모여있는 경찰들을 향해 무자비하게 총을 쐈다. 이를 본 우태석은 범인을 계속해서 쫓아갔지만 결국 놓쳤다.

은선재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 장형민이 있는 병원으로 찾아가 우태석에게 연락했다. 그는 은선재가 장형민을 살해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자 서둘러 은선재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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