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나쁜형사' 신하균이 차선우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1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5, 6회에서는 우태석(신하균)이 채동윤(차선우)에게 이설을 가만히 놔두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날 방송에서 우태석은 다리에서 마주한 은선재(이설)에게 "누구냐"며 "당신 여울(조이현)이 아냐"고 물었다. 이에 은선재는 "둘 중 하나 아니겠냐. 내가 배여울이거나 날 죽인 사람이 배여울이거나"라고 답했다. 우태석은 은선재의 "배여울에게 나쁜 짓이라도 했냐"는 질문에 가까이 다가가는 듯 하면서 빠르게 머리카락 몇 올을 낚아챘다.
사무실로 돌아온 우태석에게 채동윤은 "은선재씨 고등학교 담임이랑 통화했다"고 했다. 신하균이 "은선재씨 고등학교 담임은 왜"라고 묻자 그는 "입양됐다는 게 마음에 걸렸다"고 했다. 하지만 우태석은 "신경꺼라"고 했다. 계속해서 사건에 관심을 보이는 채동윤에게 우태석은 "은선재 놔두라고"라며 화를 내며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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