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홍수현에 이기우까지, '만남'은 즐겁다 (첫방)[종합]
2018. 12.10(월)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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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서울 메이트2'에서 김준호가 핀란드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1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 메이트2'에서는 시즌1에서 호스트로 출연했던 개그맨 김준호가 이번에는 메이트로서 영화배우 이기우와 함께 핀란드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행기를 타기 전 제작진은 김준호와 이기우에게 핀란드에서 온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에는 핀란드 야르벤파 시장과 스키점프 선수, 로바니에미 마을의 산타 할아버지가 그들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나의 엘프가 되어달라"고 말한 할아버지는 실제 산타클로스로 유명한 마을의 공식 산타여서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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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시즌1에서 메이트로 출연했었던 레일라와 베사는 이번 시즌에서 호스트로 출연해 김준호와 이기우를 반겼다. 동물 잠옷을 입고 핀란드에 도착한 그들을 보고 레일라와 베사는 웃음을 터뜨렸다.

김준호는 "베사 형님은 더 젊어지신 것 같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베사는 환영의 표시로 인증샷을 남겼다. 그들은 헬싱키 공항에서 베사의 집이 있는 야르벤파로 이동했다. 줄지어 있는 나무를 본 김준호는 "무슨 나무들이냐"고 물었고 레일라는 "자작나무"라고 답했다.

레일리와 베사의 집은 김준호와 이기우가 온다는 소식에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였다. 앞서 홍수현이 메이트들을 맞이하기 위해 침대커버를 새로 간 것처럼 집에 오는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훈훈함을 느꼈다.

홍수현이 메이트들을 위해 김밥을 준비했다면 레일라와 베사는 핀란드산 블루베리 주스와 맛있는 쿠키를 준비했다. 이에 김준호는 "휘바휘바"라며 센스있게 감사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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