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혼설→결별설 '다사다난 연애史'
2018. 12.10(월) 11:42
전현무 한혜진
전현무 한혜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 모델 한혜진 커플이 열애 1년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10일 오전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전현무 한혜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거듭난 프로그램 '1호 커플'이었다. 지난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근 1년 간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다. 전현무가 방송에 출연하면 한혜진과의 연애담이 자연스레 화제가 되는 식이었다.

전현무 한혜진은 공개 열애 이후에도 계속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왔다.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서로 갈등이 생기더라도 티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며 신중히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월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혼설이 온라인 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두 사람이 내년 4월 결혼을 위해 유명 예식장을 예약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간 것이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후 2개월 만에 두 사람의 결별설이 싹텄다. '나 혼자 산다'의 애청자들이 "전현무와 한혜진이 서로에게 거의 리액션이 없고 어색한 기류를 형성했다"며 결별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7일 금요일 밤 방송 직후 불거진 논란은 주말 내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사생활에 대한 억측을 그만두라"는 설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날 오전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이 재점화됐다. 세간의 관심 속에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린 이들의 1년 연애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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