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형사’가 범죄 사건 현장에서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맞닥뜨린 S&S(Serious&Serial)팀 신하균 차선우 배다빈의 모습을 포착했다.
10일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이동현) 제작진이 극 중 우태석(신하균)을 필두로 새롭게 팀을 꾸린 연쇄살인사건 전담반 S&S(Serious&Serial)팀에게 또 다른 범죄 사건이 발생한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그 현장으로 출동한 S&S팀 신하균 차선우 배다빈의 모습이 담겨있는 것은 물론, 사건 발생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긴장감과 긴박감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건 발생 소식을 접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는 신하균과 차선우의 투샷이다. 마치 실제 사건이 발생한 듯,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으로 범죄 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는 신하균과 차선우의 모습에서는 범인 검거를 향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이들의 완벽한 파트너 호흡이 빛을 발하고 있다.
또 다른 스틸은 나인투파이브(9 to 5) 인생을 꿈꾸며 거창한 팀명은 허울 뿐이라 생각하고 지원한 S&S팀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순경 배다빈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바로 눈 앞에서 사건을 맞닥뜨린 듯, 얼굴은 피투성이가 된 채 충격에 휩싸인 그의 표정만으로도 이들에게 닥친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느끼게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신하균의 분노에 가득 찬 눈빛과 표정 그리고 얼굴에 튀긴 핏자국은 이들에게 닥친 범죄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나쁜형사’는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와 신하균을 중심으로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배우들의 존재감과 열연, 그리고 영화보다 더 감각적인 영상미와 몰입을 더하는 음악 등 작품의 높은 완성도로 화제가 됐다. 방송 첫 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지수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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