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런닝맨' 꽉 채운 열혈 활약 [TV온에어]
2018. 12.10(월) 06:10
런닝맨 이시영
런닝맨 이시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에서 이시영이 열정을 드러내며 활약을 펼쳤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미션 연말 정산'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앞서 실패했던 글로벌 미션에 재도전했다.

이시영 팀은 벌칙자 선정에 쓰일 투표권 배분을 두고 갈등했다.

이시영은 팀장 권한으로 이광수와 하하에게 투표권을 배분하지 않으려 했다. 이시영의 독재에 팀원 이광수와 하하는 불만을 드러냈다. 하하는 "이름만 팀장이게 만들지 말라"고 반발했다.

이시영은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이광수와 하하를 제압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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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하하와 합심해 이광수를 놀렸다. 이를 본 이광수는 "부부 사기단이냐"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과 하하의 이광수 놀리기는 계속 됐다. 하하는 이광수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했다. 이에 하하는 이광수에게 전 여자친구 이름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했다.

이시영도 하하를 거들어 이광수를 협박했고, 이광수는 억울해 하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원도에 도착한 이광수는 투표권을 두고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이광수 대신 PD가 자신을 이광수라고 소개했다. 10분이 지나서도 목장 주인은 진짜 이광수를 알아보지 못했고, 약속대로 이광수의 투표권 모두가 하하와 이시영에게 부여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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