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궁민남편'에서 조태관 아내 노혜리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태관은 '내 영혼을 울린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한 가게를 찾았다. 조태관은 해당 가게에 대해 "아내 노혜리와 연인이었을 당시인 2~3년 전에 맨날 오던 곳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태관은 집이 근처라며 아내 노혜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면서 조태관은 노혜리에게 가게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노혜리가 가게에 도착했다. 노혜리를 본 안정환은 "조태환과 노혜리가 닮았다"고 했다.
차인표는 노혜리에게 "조태관과 동갑이냐"고 물었다. 실제로 노혜리는 조태관 보다 여섯 살 연하였다.
'궁민남편' 멤버들은 노혜리에게 조태관을 칭찬했다. 이에 노혜리는 "남편이 좀 모지리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태관은 아내 노혜리 첫 인상으로 "모든 것들이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또한 조태관은 계속 사랑이 경신 되는 것 같다. 폭염처럼 뜨겁다"고 했다.
조태관과 다르게 노혜리는 그의 첫인상으로 "멋있는 척 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조태관은 "신인 시절이라 수입이 적어서 더 좋은 곳에 못 데려갔다. 그게 조금 아쉽다"고 했다.
노혜리는 조태관에 대해 "남편으로서는 80점 정도 된다. 아빠로서는 50점이다"라고 말해 조태관을 당황케 했다.
이어 노혜리는 "쓰레기를 버려준 뒤 제가 고맙다고 말 안 하면 생색낸다"고 말했다. 노혜리는 "누워서 그냥 아들을 보기만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노혜리는 "이것만큼은 남편 조태관이 최고다?"라는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태관은 "너 되게 웃긴다"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노혜리는 "남편 조태관이 자꾸 다른 사람 반응에 신경 쓴다.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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