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왕석현이 추예진을 대신해 수영 경기에 나가게 됐다.
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연출 윤재문)에서는 송현우(왕석현)가 나해지(추예진)를 대신해 수영 릴레이 경기를 나갔다
현우는 송민호(이천희)의 부름을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민호는 "현우, 내일 선생님이랑 서울 좀 갈 수 있어? 수영 릴레이 경기에 해지가 나가기로 했는데 다쳤어"라고 사정을 말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해지는 다리를 들어 보이며 "화상! 뜨거운 물 쏟았어"라고 했다. 해지의 다리에 감겨있는 붕대를 본 현우는 "요리하다 다친 거야?"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해지가 "대신 나가줄 수 있지?"라고 하자 현우는 "나 수영 잘 못 하는데?"라며 주춤거렸다. 해지가 "나보다 잘하잖아"라고 하자 현우는 의아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해지는 이어서 웃으며 잠수"라고 했고, 현우는 자신이 수영하던 장면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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