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박신혜X현빈, 드디어 계약 완료
2018. 12.08(토) 22:13
tvN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박신혜가 현빈과의 계약을 앞두고 화장실 문이 잠겨 갇히게 됐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이하 '알함브라')'에서는 정희주(박신혜)와 유진우(현빈)가 거금을 걸고 계약을 했다.

유진우는 정희주의 집을 사기 위해 유창한 말을 이어갔다. 희주는 100억이라는 거금에 놀라서 화장실로 달려가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끊고 나가려고 한 희주는 그제야 자신이 화장실에 갇혔다는 것을 알게 됐다.

희주는 화장실에서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소용이 없자 변기 위에 올라갔다. 그러던 중 핸드폰이 물에 빠져서 고장이 났다. 그가 오래 나오지 않자 진우는 희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받지 않는 희주가 걱정되기 시작한 진우는 여자 화장실에 찾아가고, 거기서 문을 부순 희주와 마주쳤다.

기절했다가 깨어난 희주는 계약 후 자신의 통장에 100억 원이 들어온 것을 보고 기뻐하며 할머니에게 달려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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