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먹방'을 내려놓는다.
오늘(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회에서는 최화정 김숙 홍진경과 함께하는 패션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전참시' 촬영에서 이영자는 과감한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혹독한 시간을 보냈다. 이영자는 촬영장에 준비된 음식에도 먹지 못하고 아련한 눈빛을 보냈다.
이영자는 김말이와 샐러드를 촬영 의상 안으로 넣어 보면서 먹을 수 있는지 예측하기도 했다. 이어 다른 음식을 넣어본 그는 자신의 몸과 옷 사이에 "공간이 없다"며 절망해 매니저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영자의 매니저는 오랜만에 '먹바타'로 컴백했다. 그는 함께 식사하게 된 홍진경 때문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전참시'는 연예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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