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성훈이 터무니없는 한국의 집값 현실에 충격을 토로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 등의 싱글 라이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훈은 은행을 찾아 인터넷 뱅킹, OTP 카드 등을 발급받은 뒤 직원에게 본론을 꺼냈다. 서울에 내 집 마련을 하고픈 성훈은 주택청약을 들기로 한 것.
은행 직원은 국가 대출로 서울에서 살 수 있는 집은 사실상 없다며, 성훈의 수익에 관련해 냉혹하리만치 차가운 대한민국 현실을 주지시켰다.
성훈은 “현실을 깨닫고 가는구나”라며 좌절했다. 이와 함께 뉴스 화면이 편집되며, 서울의 뛰는 집값 현실이 클로즈업됐다. 이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보편적 청춘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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