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패스트로프 훈련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은 오지호, 안현수, 매튜 다우마, 이정현, 홍석, 감스트, 오윤아, 모모랜드 주이, 김재화, 박산다라, 박재민, 김재우, 라비, 몬스타엑스 셔누, NCT 루카스, 빅스 라비,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베리굿 조현 등의 군대 훈련기가 전파를 탔다.
교관은 이날 줄을 잡고 하늘에서 훈련하는 패스트로프 훈련에 대해 추락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위험한 훈련이기에 위험한 행동을 할 시 훈련을 중지할 수 있다”라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매튜 다우마, 안현수 등 출연진들은 믿을 건 오로지 로프인 상황에서, 맨몸으로 다이빙해야 했다.
이정현이 가장 먼저 하강을 시도했다. 그는 본능적으로 하강을 거부하다가 엉겁결에 착지했다. 이정현 하사조차 패스트로프를 무서워하는 광경은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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