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자리한 가운데, 조윤희의 메인 MC 발탁에 은근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MC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스페셜 MC 김소현 진행 아래 게스트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해 ‘엄유민법’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소현은 영화 ‘해리포터’ 속 헤르미온느 의상을 직접 구입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김소현은 “섭외 전화 왔을 때 아역 배우 김소현 씨를 섭외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그래도 기뻤다”라며 MC석 초대를 향한 고마움과 행복감을 전했다.
하지만 이미 배우 조윤희가 ‘해피투게더 시즌4’ 메인 여자 MC로 발탁된 상황. 이에 대해 김소현은 “저도 이 옷 사고 기사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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