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갑툭튀 간호사'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밤 12시 20분 방송 예정인 SBS모비딕 숏폼드라마 '갑툭튀 간호사'(극본 정려주·연출 안성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달 목동 SBS에서 진행된 '갑툭튀 간호사' 대본 리딩 자리에는 제작진을 비롯해 주요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였다. 리딩에 앞서 최지원 PD는 배우들과 세트를 둘러보고 대화를 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현장은 시작 전 부터 밝은 분위기로 시끌벅적했지만 리딩이 시작되자 장면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감독의 조연을 받으며 각자 배역에 빠져들었다. 드라마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성종(우현우 역)과 장희령(배수아 역)은 서로의 돌발적인 센스 등을 공유했다.
안성곤 감독은 "이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을 보는 시선이 좀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드라마의 메세지가 함께하는 분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성종은 "제게 첫 도전이고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사실 많은 부담과 걱정도 되지만 감독님께서 많은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할 예정이다. 저를 비롯한 많은 배우와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갑툭튀 간호사'는 성공에 집착하는 신경쇠약증 정신과 의사인 우현우를 맡은 성종과 환자보다 더 사이코 같은 간호사 배수아 역의 장희령이 출연하는 SBS 숏폼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