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아내의 맛' 하차 "방송으로 인사드려 행복"
2018. 12.05(수) 14:25
서민정, 아내의 맛
서민정,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탤런트 서민정이 '아내의 맛' 하차 소감을 전했다.

5일 서민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아내의 맛' 7주 동안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아내의 맛' 마지막 방송이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민정은 지난 10월 23일부터 남편 안상훈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남편, 딸 예진과의 알콩달콩한 뉴욕 생활이 화제가 됐다.

서민정은 SNS를 통해 "지난주 한국음식을 정말 사랑하고 언제나 친절하고 따뜻한 예진이 친한 친구들의 엄마들 맨디 그리고 에린이에요"라며 '아내의 맛'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현지 친구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민정은 "다른 환경에서 지내왔어도 어설픈 영어를 구사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마음과 생각이 같으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예진이 친구 엄마들이에요. 아이 키우며 어디 물어볼 곳도 없어서 고민할 때마다 자기 일처럼 정성 가득한 도움을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며 지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서민정은 "그동안 '아내의 맛' 응원해주시고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이렇게 짧게라도 방송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서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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