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누퍼 태웅, '은주의 방' 안정된 연기력
2018. 12.05(수)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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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스누퍼의 태웅이 드라마 '은주의 방'을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은주의 방(연출 장정도, 소재현 · 극본 박상문, 김현철)'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회복해가는 휴직 중인 여자의 싱글 라이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 중 태웅은 심은주(류혜영)의 동생 심승준을 맡았다.

태웅이 연기한 심승준은 부모로부터 막내아들이라는 이유로 많은 지원을 받고도 가족에게 용돈을 뜯어내려는 철없는 인물이다.

지난 4일 방송된 '은주의 방'에서 태웅은 작은누나 은주(류혜영)와 현실 남매같은 모습을 보였다. 큰누나(김정화)에게 용돈을 받고 기뻐하는 애교 있는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태웅의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데뷔하기 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한 태웅은 영화 '강철중', 드라마 '대왕세종', '탐나는 도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았다. '은주의 방'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태웅이 속한 그룹 스누퍼는 최근 '2018 Asia Artist Awards'에서 '초이스 상'을 수상해 인기를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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