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박세완 진짜 꿈, 영화감독이었다
2018. 12.04(화) 22:40
땐뽀걸즈 김선영 박세완 김갑수 장동윤 이주영 주해은 신도현 이유미 김수현 문혜인 장이정 홍승희 장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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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땐뽀걸즈’ 박세완이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이 밝혀졌다.

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 3, 4회에서는 이규호(김갑수), 김시은(박세완), 권승찬(장동윤), 박혜진(이주영), 양나영(주해은), 이예지(신도현), 김도연(이유미), 심영지(김수현), 땐뽀단장(문혜인), 민주(장이정), 주현(홍승희), 박시영(김선영), 한동희(장성범) 등을 둘러싼 댄스스포츠 성장기와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시은은 자신이 서울에 대학교를 가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엄마에게 발각돼 곤란을 겪었다. 거제도에서 구조 조정을 당하며 생계를 잇기 어려운 엄마 시영은 “대학 가지 마라. 거제에서 취직해라”라고 말했다.

시은은 “난 영화감독 될 거다”라며 자신의 오랜 꿈을 밝혔다. 시은은 자신에게 풍족하게 경제적 지원을 해주지 않는 엄마를 원망하며 “여상은 엄마가 억지로 보냈잖냐”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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