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강은탁·이영아, 홍수아 경찰서行 유도했다 [종합]
2018. 12.04(화) 20:19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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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홍수아가 경찰 출석 위기에 처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85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죽은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 윤정빈(정소영)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정한은 백 소장(최철호)을 찾아가 세나와 결탁해 사람들에게 해코지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백 소장을 단단히 단속했다. 정한은 백 소장을 정 회장(안승훈)에게 넘겼다.

세나는 그 길로 정한을 찾아가 백 소장을 잡았냐고 물었고, 정한은 세나에게 경찰서에 갈 준비나 하라고 비아냥댔다.

세나는 가영이 자신을 형사 고발한 상황에 경악하며, 강제혁(김일우)에게 이를 막아달라고 말했다. 세나는 “내가 경찰에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잖냐”라며 자신의 경찰 출석을 막으라고 종용했다. 세나 입장에선 제혁이 이를 막아주지 않는다면 향후 일 추진에 있어 발목이 잡힐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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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세나는 자신이 궁지에 몰린 쥐 신세가 되자, 에밀리에게 무릎을 꿇는 수를 썼다. 그는 에밀리가 아이를 못 낳게 된 상황을 이해한다며 사죄했다.

에밀리는 정한에게 “세나가 내게 무릎 꿇더라.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더라”라며 “내가 아이 못 낳게 된 거 정말 미안해했어. 너는 아들이 있다 이거지? 넌 내 마음 몰라라고 말했다.

정한은 “넌 한 번이라도 내 입장 생각해줄 수 없어?”라며 세나에게 휘둘리지 말라고 조언했다. 에밀리는 서운한 마음에 정한을 외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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