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자신들의 2018년을 돌아봤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붐붐파워'에서는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붐은 연말을 맞아 레드벨벳에게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는 소감에 대해 물었다. 이에 레드벨벳은 각자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먼저 조이는 본명 박수영을 호명한 뒤 "2018년 동안 정말 다사다난하고 여러 우여곡절도 많고, 행복한 일도 많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너는 그런 일 겪으면서 더 강해졌다"고 했다. 이어 "너는 2019년에도 다 해낼 수 있을 거다. 수영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예리 역시 본명 김예림을 외친 뒤 "건강하려고 노력해줘서 고맙고 건강해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린(본명 배주현)은 "주현아, 2018년에는 너의 것을 많이 못 만든 것 같다. 2019년에는 좀 더 부지런히 너의 것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며 웃었다.
끝으로 웬디(본명 손승완)는 "승완아, 2019년에는 네가 게으르지 않고 바쁘게 널 잘 가꾸면서 살길 바라"라며 "말이 안 나온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2019년에는 너 자신도 챙기면서 너의 주위 사람도 챙겼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승완아"라고 말했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30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알비비'로 컴백,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