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박세완vs김선영, 모녀 ‘케미’ 공감백배
2018. 12.03(월) 22:18
땐뽀걸즈 김선영 박세완 김갑수 장동윤 이주영 주해은 신도현 이유미 김수현 문혜인 장이정 홍승희 장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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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땐뽀걸즈’의 김선영과 박세완이 친숙한 모녀 ‘케미’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 첫 방송 1, 2회에서는 이규호(김갑수), 김시은(박세완), 권승찬(장동윤), 박혜진(이주영), 양나영(주해은), 이예지(신도현), 김도연(이유미), 심영지(김수현), 땐뽀단장(문혜인), 민주(장이정), 주현(홍승희), 박시영(김선영), 한동희(장성범) 등을 둘러싼 댄스스포츠 성장기와 일상사가 그려졌다.

엉뚱하고 공상을 펼치는 여고생 김시은은 어디에서나 흔히 볼 법한 10대 소녀 그 자체였다. 이날 시은은 학교에 가는 대신, 자신의 관심사에 주력하며 ‘땡땡이’를 칠 궁리를 했다.

그런 시은을 쥐 잡듯이 잡는 사람은 엄마 박시영이었다. 시영은 딸의 가방을 털어 용돈을 빼앗고, 그를 얼른 학교에 보냈다. 뛰어봤자 벼룩이었다. 시은은 엄마 시영을 이기지 못하는 분함을 표출하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연기력이라면 검증된 배우 김선영은 발칙한 딸로 분한 박세완을 묵직한 연기로 리드하며, 안방극장에 안정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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