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한민국에 ‘보헤미안 랩소디’ 퀸 열풍이 불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C 이상민, 설인아, 경리와 패널 박슬기 등 진행 아래 마이크로닷, 도끼, 비, 아이콘 비아이, 마마무 휘인, 이영자, 차예련, 마동석 등 ‘빚투’ 논란, ‘보헤미안 랩소디’ 퀸 보컬 프레디 머큐리 열풍 등이 다뤄졌다.
이날 퀸의 전설적인 공연이 담긴 ‘라이브 에이드’의 면면이 소개됐다. 해당 콘서트는 1985년 진행됐으며 100여개국 약 19억 명이 시청한 공연이다. 에티오피아 난민의 기아문제 해결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당시 이 공연에 참여한 퀸의 무대 퀄리티가 그 무엇보다 화제가 됐다.
퀸은 당시 전성기를 지난 상황이었지만, 이 공연으로 인해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당시 프레디 머큐리의 쇼맨십과 무대 장악력은 당시 모든 아티스트를 감탄케 했다. 엘튼 존은 퀸의 공연에 대해 “그들이 공연을 훔쳤다”는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
특히 당시 퀸의 에너지가 폭발한 ‘라디오 가가’ 무대는 레전드로 회자되며, 지금껏 ‘라이브 에이드’의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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