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디자인 팀을 모으기 위해 분투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20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남진은 마음을 바꿔 먹고 후계권을 되찾기 위해 회사에 남겠다는 결심을 했다. 한승주(서효림)는 자신의 아버지 회사가 향후 1년 가는 계속해 납품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양남진을 포옹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호기롭게 회사로 돌아왔지만 아는 것이 없었다. 양남진은 "패션 일은 처음이라 막막하다"며 허청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허청산은 양남진에게 "회사로 들어오기 전 미리 공부를 하시라. 패션 특히 마케팅 위주로 공부하라"고 조언했다. 디자인 팀원 구성을 위해 필요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양남진은 직원들이 최시우의 눈치를 보며 자신이 팀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방법을 변경했다. 실적은 좋았지만 회사 측과의 마찰로 정리해고 대상인 직원들을 찾아 다니며 자신의 팀으로 와 달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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