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을 통해 계약 연애 중인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결혼에 대한 국민적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의 연애가 그려졌다.
이날 황미나는 직접 김종민의 앨범을 구매한 뒤 침대 위에서 음악을 감상했다. 황미나는 "이제는 그대만을 누구보다 더 사랑할래"라는 가사를 따라 부르며 미소 지었다.
황미나는 김종민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좀처럼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심지어 동생이 밥 먹으러 나오라는 소리도 듣지 못 할 정도로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황미나는 김종민이 속한 그룹인 코요태의 공연을 보기 위해 준비했다. 이에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주기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를 본 황미나 동생은 "아빠가 서운해 하겠다"고 했다.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황미나는 한 공연장을 찾았다. 황미나는 코요태가 무대에 등장하자 '심쿵 종민'이라고 쓰인 머리띠를 쓰고 김종민을 응원했다.
김종민은 무대를 소화하던 중 황미나를 발견하고는 몰래 미소 지었다. 이에 김종민은 황미나가 있는 쪽으로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황미나도 열정적으로 김종민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를 응원했다.
무대가 끝난 뒤 MC인 고명환은 "김종민이 여자친구를 공개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저는 언제든지 공개한다. 여기에 온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객석에 있던 황미나를 부른 김종민. 이에 고명환은 김종민에게 "결혼할 건지 안 할 건지"라고 물었고, 관객들은 이에 열렬히 환호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이제는 온 국민이 응원하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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