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강한나, 유재석부터 동명이인까지 '입담 폭발' [TV온에어]
2018. 11.30(금) 06:15
해투4 강한나
해투4 강한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투4'에서 강한나가 이상형부터 동명이인 오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은 '예쁜 우리 새끼~루 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마마무 화사와 붐-강한나-설인아-신예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유재석 강한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강한나는 이날 '해투4'에서 '런닝맨' 출연 당시 하지 못한 말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이상형이 유재석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이 믿지를 않자 강한나는 재차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한나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서 유재석을 봐오면서 "다정하고 분위기를 좋게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좋았다"고 했다.

또한 강한나는 이상형인 유재석 관련 에피소드도 방출했다. 강한나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학회장 오빠가 기가 센 오빠였다"면서 "저에게 이상형이 누구냐고 하길래 유재석이라고 했다. 근데 믿지를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강한나는 "이상형 발언 때문에 선배에게 완전 찍혔다. 한학기 내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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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한나는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입담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강한나는 흑역사로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노출 드레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 당시에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흑역사가 되고 있다"며 강한나는 노출 드레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본 출연진은 강한나에게 "아니다. 오히려 멋지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강한나는 "그럼 흑역사가 아닌 걸로 하겠다"며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한나는 최근 논란이 됐던 동명이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방송인 강한나가 일본 방송에서 한국 여자 연예인 대부분이 성형한다고 말해 '망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강한나는 "당시 실검에 제 이름이 있길래 놀랐다. 강한나는 "'일 안 하고 있는데 왜 실검에 떴지?'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강한나는 "양세찬 오빠는 제가 얼굴을 바꾸고 활동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웃픈' 에피소드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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