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웹툰작가 김풍의 저작권 소신 [TV온에어]
2018. 11.29(목) 06:07
라디오스타 소유진 홍경민 김풍 심진화 김원효 백종원 김구라 윤종신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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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웹툰작가 김풍이 사회적 문제인 불법 다운로드, 저작권에 관련된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차태현 진행 아래 소유진, 심진화, 김풍, 홍경민이 출연해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풍은 “지금 추리물 신작 준비하고 있다”라며 웹툰 작가로서, 최근 사회적 현안인 불법로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풍은 “올해 그런 문제가 많이 이슈가 됐다. 예전엔 그렇게 중요하진 않았는데, 이젠 웹툰 작가들에게 (저작권 피해 문제가) 많이 온다. 미국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면 못 잡는다더라”라며 심각성을 화두에 올렸다.

김풍은 “최근 불법 사이트 운영자가 처벌 받았잖냐”라며 위디스크와 양진호 회장의 범법 사안을 암시하기도 했다.

김풍은 웹툰작가인 자신의 직업이 창작자라는 점을 염두하며, 작품을 읽는 대중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불법 사이트 웹툰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범법 행위다. 올바른 방법으로 돈을 내고, 합법적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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