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이엘→손석구, 집착일까 사랑일까
2018. 11.27(화) 23:26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송채은 김채은 최우리 김혜준 이종혁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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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엘이 손석구를 향한 자신의 진짜 감정을 가늠하려 애썼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29, 30, 31, 32회 마지막회까지 연속방송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일상사 결말이 공개됐다.

이날 장현은 유영이 자신을 의심할까봐 집에 늦게 귀가할 때마다 핸드폰 문자를 보여주려 했다.

유영은 “나 당신 의심 안해. 나 당신 기다리면서 외면하면서, 잡으려고 애쓰면서 살았잖냐. 집착이었을까. 정말 사랑이었을까 알고 싶어졌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영은 “그러니까 나 안심시키려 애쓸 필요 없어. 그냥 당신이 (내 마음을 내가 스스로 알 때까지) 기다려주면 돼”라며 장현의 손을 꼭 붙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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