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스페셜 포스터, 개성 담은 추억의 폴라로이드
2018. 11.27(화) 09:52
땐뽀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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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땐뽀걸즈' 폴라로이드 사진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메모리즈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 측은 27일 메모리즈 포스터를 공개했다.

'땐뽀걸즈'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

이 가운데 공개된 메모리즈 포스터에는 땐뽀반 친구들이 차곡차곡 쌓은 추억들이 담겨 있다.

특히 땐뽀 동아리를 함께 하며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든 듯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친구들의 현실 '케미'가 돋보인다. 어른이 돼서 다시 꺼내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지 모르겠지만, 18살 고교 시절에만 나올 수 있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발랄한 포즈는 마치 나의 학창시절 사진첩을 꺼내 보는 듯하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트를 그리고 있는 이규호 선생님은 유쾌한 아이들의 이미지에 따뜻함을 한 스푼 더한다.

'땐뽀걸즈' 제작진은 이와 관련 "스페셜 포스터는 각기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땐뽀반 아이들과 이규호 선생님이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다"며 "이처럼 유쾌하고 발랄한 케미가 가득한 청정 힐링 성장 드라마 ‘땐뽀걸즈’의 첫 방송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땐뽀걸즈'는 다음 달 3일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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