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형제로 밝혀진 박윤재를 표독스럽게 밀어냈다.
2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16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안석호(남일우)가 사망하며 장례식이 치러졌다. 최시우는 석호 유언장에 따라 자신과 양남진이 후계권을 놓고 싸워야 하는 상황에 분노했다.
남진은 시우에게 “우리가 형제였군요”라며 씁쓸해 했다. 시우는 “내게 형제 같은 건 없다. 난 너 인정 못해”라며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수희는 “그만해라. 고작 저런 애한테 네 감정 드러내봤자 뭐하냐”라며 차갑게 남진에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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