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투병 이후 첫 컴백을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드러냈다.
26일 허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자축했다.
허각은 해시태그를 이용해 "무슨 일인가요. '흔한 이별' 대박 예감? 왜 그래 무섭게"라는 글을 남겼다.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 페이지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허각은 28일 디지털 싱글 '흔한 이별'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갑상선암 투병 후 1년 만,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흔한 이별'은 투병 전 녹음해 지난 2월 공개한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를 잇는 감성 발라드다. 이별한 남자의 정서를 담고 있는 노래다.
긴 투병 생활 끝에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다시금 기지개를 켜는 허각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음원 강자' 허각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뿐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비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플렌에이엔터테인먼트]